- 1재료 준비하기
모든 야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바질을 1cm 크기로 네모 반듯한 모양으로 잘라줍니다.(바질잎2~3개정도 플레이팅을 위해 남겨둡니다.) 루꼴라를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 2뇨끼 데치기
냄비에 800ml 물과 소금 한 큰술을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뇨끼 반죽을 넣고 1분간 데쳐 줍니다. 뇨끼를 삶은 물 50ml정도 남겨 둡니다.
- 3소스 만들기
팬에 토마토 소스를 넣고 가열한 후,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버터를 넣어줍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뒤, 데친 뇨끼를 넣고 소스에 잘 베이도록 굴려줍니다.
- 4뇨끼 완성하기
손질해둔 바질을 모두 넣고, 약불에서 30초 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토스해줍니다. (소스가 줄면 2의 삶은 물을 조금씩 부어줍니다.)
- 5플레이팅 하기
플레이팅 접시에 뇨끼를 담고 루꼴라를 올려 준 뒤, 리코타 치즈를 예쁘게 올려준 후 남겨둔 바질잎과 파마산치즈를 뿌려준 장식한 후,테이블에 놀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