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도리아

큐레이션 포인트

  • 요리시간35 분
  • 분량
jaljal
“도리아는 그라탕과 혼용되어 쓰이는 용어입니다. 원래 도리스 지방의 그라탕을 일컫는 메뉴인데,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통해 들어온 경양식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드러운 한국식 소불고기에 치즈를 얹은 도리아는 건강하면 든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이번주 밀키트는 어떤 밀키트?

제품상세정보

1재료 준비하기

재료를 손질하기에 앞서 준비된 쌀을 씻어 밥부터 짓기 시작합니다. 소고기를 2~3cm길이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마늘 1알을 잘게 다지고 나머지 마늘은 전부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대파는 0.3cm 두께로 얇게 썰어주는데, 흰뿌리 부분과 파란잎 부분은 따로 담아둡니다. 팽이버섯은 뿌리를 제거하고 1~1.5cm 길이로 잘라둡니다.​

2​불고기 양념하기

믹싱 보울에 소고기와 간장 소스,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불고기 양념이 잘 베도록 조무조물 버무려줍니다.

 

3야채 볶기
두 큰술의 식용유를 두른 팬을 중불로 가열한 후, 슬라이스한 마늘과 대파의 흰 부분을 넣고 볶다가, 마늘과 파 향이 올라오면 버터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줍니다. 

 

4불고기 만들기
버터가 다 녹았을 때, 양념된 소고기를 팬에 넣고 고기가 뭉치지 않도록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5불고기 볶음밥 완성하기

고기가 적당히 익고, 팬에 수분이 남아있을 때 밥을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줍니다. 밥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끄고 팽이버섯과 대파의 파란 부분의 반 정도 넣고 한 번 더 볶아줍니다. 피자치즈를 위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여줍니다.

 

6도리아 완성하고, 플레이팅 하기

그릇에 볶음밥을 옮겨담고, 남은 대파를 치즈위에 올려 플레이팅을 마무리합니다. (치즈가 녹지 않을 경우, 전자렌지에 볶음밥과 치즈를 30초 정도 돌려주시면 됩니다.)​

먹어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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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유형 즉석조리식품 판매원 및 소재지 (대표: )
고객센터 교환 및 환불 신선식품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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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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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손질하기에 앞서 준비된 쌀을 씻어 밥부터 짓기 시작합니다. 소고기를 2~3cm길이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마늘 1알을 잘게 다지고 나머지 마늘은 전부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대파는 0.3cm 두께로 얇게 썰어주는데, 흰뿌리 부분과 파란잎 부분은 따로 담아둡니다. 팽이버섯은 뿌리를 제거하고 1~1.5cm 길이로 잘라둡니다.​

2​불고기 양념하기

믹싱 보울에 소고기와 간장 소스,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불고기 양념이 잘 베도록 조무조물 버무려줍니다.

 

3야채 볶기
두 큰술의 식용유를 두른 팬을 중불로 가열한 후, 슬라이스한 마늘과 대파의 흰 부분을 넣고 볶다가, 마늘과 파 향이 올라오면 버터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줍니다. 

 

4불고기 만들기
버터가 다 녹았을 때, 양념된 소고기를 팬에 넣고 고기가 뭉치지 않도록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5불고기 볶음밥 완성하기

고기가 적당히 익고, 팬에 수분이 남아있을 때 밥을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줍니다. 밥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끄고 팽이버섯과 대파의 파란 부분의 반 정도 넣고 한 번 더 볶아줍니다. 피자치즈를 위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여줍니다.

 

6도리아 완성하고, 플레이팅 하기

그릇에 볶음밥을 옮겨담고, 남은 대파를 치즈위에 올려 플레이팅을 마무리합니다. (치즈가 녹지 않을 경우, 전자렌지에 볶음밥과 치즈를 30초 정도 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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