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매콤 달콤 볶음 덮밥

큐레이션 포인트

  • 요리시간30 분
  • 분량2 인분
jaljal
“스리라차와 더불어 동남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삼발 소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욕의 아시안 레스토랑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계인의 인기를 얻고 있는 소스인데, 고추와 마늘을 그대로 갈아서 만든 깔끔하게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달콤하게 만든 간장 소스와 섞어 야채와 고기를 볶아 내면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날에도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이번주 밀키트는 어떤 밀키트?

제품상세정보

1재료 준비하기
모든 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호박은 세로로 길게 한 번 자르고, 반달 모양의 호박을 길게 한 번 더 잘라서 4등분 해준 후에 1cm 두께로 슬라이스해줍니다.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세로로 3~4등분 한 후, 2cm의 두께로 슬라이스 해둡니다. 등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습니다. 쌀을 깨끗이 씻어 밥을 짓습니다.

 

2소스 만들기
간장소스 (간장, 식초, 설탕) 와 삼발올렉 소스를 잘 섞어줍니다. 

 

3야채 볶기
팬에 식용유를 한 큰술 두르고, 호박과 파프리카를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하고, 2~3분 정도 볶다가 그릇에 옮겨 담아둡니다.

 

4고기굽고, 볶음 완성하기
동일한 팬에 식용유를 한 큰술 더 두르고, 물기를 제거한 고기를 중불에 올려줍니다. 고기가 겹쳐지지 않도록 펼쳐 올리고, 나무젓가락을 사용해 볶아줍니다. 고기의 겉이 충분히 익을 때까지 볶아주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3의 야채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주면서 2의 소스를 전부 넣어 모든 재료에 소스가 골고루 코팅 되도록 잘 섞어줍니다.

 

5플레이팅 하기

잘 지어진 밥을 그릇에 담고 등심 야채 볶음을 얹은 후에 기호에 맞게 시치미를 뿌려주고, 땅콩을 반으로 쪼개어 올려 장식합니다.

먹어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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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유형 즉석조리식품 판매원 및 소재지 (대표: )
고객센터 교환 및 환불 신선식품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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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료 준비하기
모든 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호박은 세로로 길게 한 번 자르고, 반달 모양의 호박을 길게 한 번 더 잘라서 4등분 해준 후에 1cm 두께로 슬라이스해줍니다.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세로로 3~4등분 한 후, 2cm의 두께로 슬라이스 해둡니다. 등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습니다. 쌀을 깨끗이 씻어 밥을 짓습니다.

 

2소스 만들기
간장소스 (간장, 식초, 설탕) 와 삼발올렉 소스를 잘 섞어줍니다. 

 

3야채 볶기
팬에 식용유를 한 큰술 두르고, 호박과 파프리카를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하고, 2~3분 정도 볶다가 그릇에 옮겨 담아둡니다.

 

4고기굽고, 볶음 완성하기
동일한 팬에 식용유를 한 큰술 더 두르고, 물기를 제거한 고기를 중불에 올려줍니다. 고기가 겹쳐지지 않도록 펼쳐 올리고, 나무젓가락을 사용해 볶아줍니다. 고기의 겉이 충분히 익을 때까지 볶아주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3의 야채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주면서 2의 소스를 전부 넣어 모든 재료에 소스가 골고루 코팅 되도록 잘 섞어줍니다.

 

5플레이팅 하기

잘 지어진 밥을 그릇에 담고 등심 야채 볶음을 얹은 후에 기호에 맞게 시치미를 뿌려주고, 땅콩을 반으로 쪼개어 올려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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