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재료 준비하기
- 토시살은 포크로 20번 정도 골고루 찔러준 후, 물에 담궈 피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쌀을 씻어 밥을 먼저 짓습니다. 마늘과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합니다. 대파는 엄지 손가락 길이로 잘라놓습니다.
- 2대파 익히기
팬에 버터의 절반을 올리고, 팬을 가열합니다. 잘라둔 대파를 넣고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 3스테이크 익히기
- 동일한 팬에 물기를 제거한 토시살을 구워주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고기를 구우면서 간장 소스를 한 스푼 씩 계속 끼얹어 줍니다. 고기와 파가 타지 않도록 불을 중약 정도의 세기로 줄여줍니다. 고기와 파가 알맞게 익으면 접시에 옮겨 담습니다.
- 4야채 익히기
- 동일한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양파 슬라이스를 볶아줍니다. (간장소스가 많이 남아있다면 덜어내어 주세요.)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숙주와 후추를 넣고 센 불에서 30초간 볶아주고, 접시에 옮겨 담습니다.
- 5갈릭 라이스 만들고, 플레이팅 하기
동일한 팬에 남은 버터를 올리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볶아줍니다.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밥을 넣고 볶아 갈릭라이스를 완성합니다. 접시에 갈릭라이스, 숙주와 토시살 고기와 함께 익힌 대파를 옆에 올려 장식해 줍니다. 종지에 와사비를 따로 담아 함께 즐깁니다.